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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KT 5G 기술 뽐낸다 | ||||
| 분류 | 국내기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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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5-21 | |
| 조회수 | 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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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한국모태펀드 2018년 교육계정 출자사업' 운영사로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는 지역대학들의 특허기술을 활용한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든 초기투자전문 조직이다. 지난 2014년 10월 대구경북지역의 11개 대학교와 대구시, 경북도가 공동 설립한 산학연 협력 기술창업지주회사. 이번 대학창업펀드는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와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가 공동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영되며, 한국모태펀드가 30억원을 출자하고, 기술지주회사가 10억원을 출자하는 등 총 40억원 이상의 규모로 결성, 10년간 운용될 예정이다. 동업무집행조합원은 실제 펀드운용을 담당하는 운용사를 뜻하며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 관계 법령에서는 업무집행조합원으로 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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